미프진 홈 » 2014 » May » 12

미프진 낙태후기

여친이 생리가 오지 않아서 불안했습니다.

그래서 임신테스트기를 두개 구입하여 임신테스트 하였는데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이틑날 아침에 다시 임신테스트기로 테스트하였는데 또 양성반응이 나왔습니다.

눈 앞이 캄캄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친구들로부터 미프진이라는 낙태약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고 또 검색하다가 미프진을 파는 사이트를 알게 됐습니다.

상담원과 톡플러스로 대화하다가 미프진은 미국, 영국, 프랑스 등 선진국가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낙태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신뢰가 가서 구입하였습니다.

아침에 입금했더니 저녁에 당일배송되었는데 사생활 보호때문인지 비밀포장으로 정성스레

포장하여 퀵으로 보내 주셨습니다.

알려 준 방법대로 3일동안 복용했는데 셋째 날 오후에 여친이 약간의 복통을 호소하더니

화장실에서 낙태하였습니다.

이틑날에도 여친이 좀 아프다고 하였는데 삼일째부터는 정상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다시는 임신을 하지 말아야 하겠지만 미프진이라는 약이 있어서 위기를 넘긴것 같습니다.

미프진 판매자님들, 감사합니다.

조회: 676 | 글쓴이: mifegyne | 날자: 2014-05-12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