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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프진후기] 소문난 제일병원 미프진 낙태후기

[미프진후기] 소문난 제일병원 미프진 낙태후기


인천에 사는 주부입니다.

애가 돐이 방금 지났는데 또 임신하게 됐어요.

생리가 없어서 임신테트기 구입해서 테스트했는데 임신이었어요.

아직 경제적인 사정이 애를 두명 낳을 수 있는 상황이라서 남편과 상의한 끝에 낙태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낙태수술은 한번 하면 다시는 애를 못 가질수도 있고 비용도 많이 들고 낙태후 관리도 어렵다고 들었거든요.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지난 해에 낙태한 친구에게 전화를 했어요.

친구가 하는 말이 요즘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낙태약을 먹고 집에서 스스로 낙태 가능하다는거에요.

자기도 미프진 약국을 인터넷에서 구글링 해서 찾아서 구입하고 낙태했는데 가격도 싸고 고통도 없었다고 추천하네요~~!

그러면서 이 사이트를 알려 주더군요.

상담원이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고 실제로 해외에서 배송해 주는 제품이 맞다는 확신이 드니 바로 결제하게 되더라구요.

배송은 한국에 재고가 있는 것으로 보내 주셔서 저녁에 입금하고 이틑날 바로 받았습니다.

사이트에 설명한 방법대로 복용하였는데 3일째 되는 날 낙태 성공했어요.

복통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구요

저는 생리통 정도의 복통이 3일동안 있었습니다.
그래도 고민을 미프진을 통해서 한방에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미프진 상담원에게도 감사드리구요, 배송해 주신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조회: 2005 | 글쓴이: mifegyne | 평점: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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